차지연 "카드 영업직에서 뮤지컬 배우로...아이도 배우 꿈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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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가수 연습생, 카드 영업직을 거쳐 무대를 사로잡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관종언니'에선 '카드영업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 차지연 인생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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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가수 연습생, 카드 영업직을 거쳐 무대를 사로잡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관종언니’에선 ‘카드영업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 차지연 인생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차지연은 집안이 국악집안이라며 “가수가 꿈이었다. 연습생 소속이 됐는데 회사에서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라며 “예대에 붙었는데 한 학기를 열심히 다녀서 전체수석을 해서 장학금을 받았다. 그런데 그때 집안 상황이 더 안 좋아져서 어쩔 수 없이 학교를 휴학을 했다. 그때 뭘 했느냐면 제가 일머리가 빠르다. 신입생들이 대학교 들어가면 학교 카드랑 이렇게 연동해서 하지 않나. 영업을 너무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 은행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일을)막 하고 있는데 예대에 한 학기 같이 다녔던 동기한테 연락이 왔다. ‘누나 목소리는 세상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목소리인데 누나는 노래를 해야 한다. 뮤지컬을 하면 지금 누나가 버는 돈보다 조금 더 벌 수 있다’라고 하더라. 조금 더 벌수 있다는 말에 오디션을 보러 간 게 ‘라이온 킹’이었다. 2006년 라피키 역으로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24세 때부터 조금씩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차지연은 “그때부터 뮤지컬을 하게 됐는데 한번은 ‘마리아 마리아’에 커버로 들어가게 됐다. 두 주역 배우에게 아프거나 비상시에 일이 있을 때 하는 역할이었다. 우연치 않게 마리아 두 주연 배우 분들이 스케줄이 바빠서 런스루 하는 날 못 오게 된 거다. 그래서 제가 공연처럼 하게 됐는데 모든 스태프들이 울고 난리가 났다. 거칠었지만 마음에 와 닿으신 것 같다. 그래서 거기서 트리플 캐스팅으로 발탁됐다”라며 당시 그 트리플 캐스팅을 기점으로 뮤지컬 배우로 승승장구 하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실력이 있으면 기회가 온다”라고 공감했다.
또 차지연은 “나의 직업을 자식에게 추천하나?”라는 이지혜의 질문에 “아이가 원하고 좋아하면 시켜줘야죠”라며 “아이가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윤태온은 “(아이에게)다른 것도 겪어보고 그래도 배우가 되고 싶으면 하라고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관종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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