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세닉' 전기차 사전 예약…서울 실구매가 4600만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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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8월 출시 예정인 전기차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사전 예약을 27일부터 시작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세닉 E-테크 웨이팅 프로그램에 4000명이 관심 고객으로 등록했다"며 "이 가운데 54%가 30·40세대로 젊은 고객이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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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8월 출시 예정인 전기차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사전 예약을 27일부터 시작한다.
세닉 E-테크 트림별 예상 가격은 테크노 5494만~5634만원, 테크노 플러스 5847만~ 6166만원, 아이코닉 6337만~6656만원이다. 세제 혜택과 구매 보조금(서울시 기준)을 더한 실구매가는 4649만원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프랑스 북부 두에 공장에서 생산해 올해 국내에 999대를 수입·판매할 세닉 E-테크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고출력 160㎾(218마력), 최대토크 300Nm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경쾌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87㎾h 용량의 LG에너지솔루션 고성능 NCM(니켈·코발트·망간) 제품을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460㎞ 주행이 가능하며, 130㎾ 급속 충전으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차체 바닥과 배터리 케이싱 사이에 감쇠력 강화 폼을 삽입해 주행 중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스마트 코쿤' 기술로 보다 향상된 실내 정숙성을 선사한다.
세닉 E-테크는 만일의 화재 상황에서도 프랑스 소방 당국과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를 통해 배터리에 물을 직접 분사할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세닉 E-테크 웨이팅 프로그램에 4000명이 관심 고객으로 등록했다”며 “이 가운데 54%가 30·40세대로 젊은 고객이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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