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출산 일주일 앞두고 온몸 퉁퉁 “손발 붓고 복숭아뼈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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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향해 "고생 많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진아는 6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한 '출산 일주일 앞둔 브이로그'를 통해 "(영상 촬영 당시)출산이 2주 남았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이진아는 "손발이 부었다. 손으로 주먹을 쥐면 조금 아프고 되게 둔해졌다. 어제도 컵을 깼다. 식당에서 컵을 쥐었다가 떨어뜨리고, 뭘 먹을 때도 자꾸 떨어뜨린다. 손의 힘이 많이 부족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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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진아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향해 "고생 많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진아는 6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한 '출산 일주일 앞둔 브이로그'를 통해 "(영상 촬영 당시)출산이 2주 남았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이진아는 "손발이 부었다. 손으로 주먹을 쥐면 조금 아프고 되게 둔해졌다. 어제도 컵을 깼다. 식당에서 컵을 쥐었다가 떨어뜨리고, 뭘 먹을 때도 자꾸 떨어뜨린다. 손의 힘이 많이 부족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발도 많이 부어서 복숭아뼈가 안 보인다. 몸이 많이 붓고 있구나 느끼고 있다"면서 "모든 엄마들,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아기를 낳았구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 남편과 함께 찍은 만삭 사진과 함께 "아기가 거꾸로 누워서 제왕절개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이진아는 2019년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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