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임' 송미령과 첫 당정…"농업 4법 추진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27일)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을 합의 끝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여당 간사 이원택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당정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송 장관과 농업 4법을 포함해 이미 상임위를 통과한 한우법, 필수농자재법 등 농업 6법을 합의 끝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27일)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을 합의 끝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여당 간사 이원택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당정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송 장관과 농업 4법을 포함해 이미 상임위를 통과한 한우법, 필수농자재법 등 농업 6법을 합의 끝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해보험법과 대책법을 오는 7월 임시국회 안에 먼저 통과시키고 양곡법 등 나머지 4개 법안은 수확기 이전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양곡법의 경우 벼 재배면적 감축 노력을 전제로 '조건부 의무매입'을 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 지었습니다.
이 의원은 "(벼 재배면적 중) 8만 헥타르 정도만 강력하게 조정하면 쌀의 수요와 공급이 되기 때문에 쌀 생산이 과잉되는 건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감축 수치로 언급된 8만 헥타르는 지난해 벼 재배면적의 10%가 넘고 여의도 면적의 280배가량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꼬꼬무 찐리뷰]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 24년 만에 찾은 범인?…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보니
- 우울증으로 입원했다 11일 만에 퇴원한 김건희…직접 휠체어 끌어준 윤석열 [현장영상]
- 이준석 면전 대고 "이준석 징계해 주십쇼!"…"혐오와 차별, 단호히 멈추자" [바로이뉴스]
- "신혼집 준비하나"…'62억 자가 매입' 김종국, '미우새'서 결혼설 입 연다
- 오징어게임3 새 게임 공개됐다…게임 중 아이 출산하자
- 일본서 3년 만에 사형 집행…9명 연쇄 살해 30대
- 성당 위 나타난 예수 모습에…"하늘의 신호" 신도 환호
- 인천공항 3층 난간서 추락…출국 앞둔 외국인 끝내 숨져
- "내 여친 찾아와" 초등생 아들 때리고 욕설 퍼부은 패륜 아빠
- 처자식 3명 태우고 바다로 돌진 사망…40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