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제조사 스맥, 최대주주 이틀 만에 다시 최영섭으로
조은서 기자 2025. 6. 27. 18:19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설루션 전문기업 스맥의 최대주주가 SNT홀딩스 외 1인에서 다시 최영섭으로 변경됐다. SNT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된 지 이틀 만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스맥은 이날 최대주주가 SNT홀딩스 외 1인에서 다시 최영섭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최영섭의 지분율은 9.75%, 2대 주주인 SNT홀딩스 외 1인(최평규)의 지분율은 8.67%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스맥은 지난 4월 28일 최대주주인 최영섭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368만주의 주식 담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담보설정 금액은 58억원이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되면 지분율은 9.75%에서 4.34%로 줄어들고, 최대주주는 SNT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된다.
앞서 스맥은 지난 25일 최대주주가 기존 최영섭에서 SNT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스맥은 당일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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