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3대 특검에 검사·수사관 10명 파견

이영실 기자 2025. 6.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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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3대 특검팀에 검사와 수사관 1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순직해병 특검팀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4명을, 내란 특검팀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1명을 오는 30일 부로 파견할 예정이다.

김건희특검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는 지난 19일, 순직해병 특검팀인 이명현 특검은 지난 24일 각각 공수처장을 만나 사건 이첩과 인력 파견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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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차정현 부장검사·순직해병 특검에 박상현 부부장검사 파견
공수처.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3대 특검팀에 검사와 수사관 1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순직해병 특검팀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4명을, 내란 특검팀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1명을 오는 30일 부로 파견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팀에는 다음달 1일자로 수사관 1명이 파견된다.

그간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담당했던 차정현 수사4부 부장검사는 내란 특검팀에 파견된다. 순직해병 특검에는 박상현 수사 4부 부부장검사와 김지윤 검사가 파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수처는 지난해 12월 설치한 비상계엄 수사 태스크포스(TF)와 올해 1월 설치한 순직해병 외압사건수사 TF를 27일 운영 종료했다.

공수처는 다음주 초까지 관련 사건 기록을 특검팀에 모두 이첩할 계획이다.

앞서 내란특검팀 조은석 특검은 임명 다음 날인 지난 15일 오동운 공수처장을 만나 수사 인력 파견 등을 협의했다. 김건희특검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는 지난 19일, 순직해병 특검팀인 이명현 특검은 지난 24일 각각 공수처장을 만나 사건 이첩과 인력 파견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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