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첫째 아이부터 산후 조리비 일부 감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진도군은 산모의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후 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주민등록상 진도군에 거주하는 산모로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산후 조리비 항목에 대해 지원한다.
진도군은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 확대로 출산율 제고는 물론,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가족의 정착을 돕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산모의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후 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둘째 아이 이상, 다문화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에게만 감면해 주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올해부터는 첫째 아이 출산 가정까지로 전면 확대했다.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제1호로 추진되며, 진도군에 출생신고를 한 관내 출산 가정에 지역 상품권 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주민등록상 진도군에 거주하는 산모로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산후 조리비 항목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 관련 병원 진료비 △한방첩약 △건강보조식품 △운동기구 구매비용 등 산모의 회복과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포함한다.
진도군은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 확대로 출산율 제고는 물론,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가족의 정착을 돕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산후 조리비 확대 지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보육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처음 만난 오빠, 노래방서 쓰러져"…강북모텔녀 중고거래 남성에도 접근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