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김건희 패러디 논란에…"솔직히 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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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 하차를 두고 제기된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이날 주현영은 김건희 여사를 패러디한 것을 이유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를 하차했다는 의혹에 대해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당시 본업인 배우 활동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주현영이 김건희 여사를 패러디해 강제 하차하게 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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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 하차를 두고 제기된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영화 ‘괴기열차’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주현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주현영 분)가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로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이날 주현영은 김건희 여사를 패러디한 것을 이유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를 하차했다는 의혹에 대해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주현영은 “정권이 바뀌었으니 솔직하게 말해달라”라는 요청에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그걸로 영향을 받은 건 없다”라며 “저의 목표는 단 하나다. ‘어떤 캐릭터를 따라 해서 콘텐츠로 선보여야 한다’는 것. 그 외에 나오는 다른 어떤 말들은 잘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를 패러디하는 게 겁은 안 났나”라는 질문에는 “솔직히 안 난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주현영은 “그런데 그런 것까지 생각할 여유나 환경이 안 됐다. 제가 출연할 당시 ‘SNL’은 미리 과제를 주는 게 아니라, 과제를 받고 다음 날 바로 선보여야 하는 환경이었다. 오래 생각할 틈이나 여유가 없다. 공연 올라가기 직전, 혹은 그 전날 급하게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시키는 대로 얼른 수행하는 데 바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현영은 2021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합류해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으나 지난해 1월 하차했다. 당시 본업인 배우 활동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주현영이 김건희 여사를 패러디해 강제 하차하게 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디믹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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