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스틸텍, 유상증자 소식에 애프터마켓서 23%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묶이는 에스와이스틸텍 주가가 27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After-Market·오후 3시 40분~8시)에서 20%대 급락세다.
27일 오후 5시 43분 기준 에스와이스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70원(23.9%) 내린 4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0원(2.6%) 하락한 5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날 정규장 마감 후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묶이는 에스와이스틸텍 주가가 27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After-Market·오후 3시 40분~8시)에서 20%대 급락세다. 이날 정규장 마감 후 시가총액의 약 40% 규모에 달하는 유상증자 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7일 오후 5시 43분 기준 에스와이스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70원(23.9%) 내린 4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0원(2.6%) 하락한 5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날 정규장 마감 후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신주 1500만주를 발행해 기존 주주(구주주)에게 배정한 뒤 실권주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에게 공모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0.49주가 배정된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4375원으로, 이날 정규장 종가 대비 27% 할인된 값이다. 발행가액은 오는 8월 29일 확정될 예정이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번 유상증자로 예정 발행가 기준 약 656억원을 조달해 시설자금(370억), 채무상환(150억), 운영자금(136억)으로 사용하겠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9월 15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1주의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절세의神] 다주택자 매도냐? 증여냐?… “차익 적은 주택 팔아 양도세 최소화”
- ‘원전 건설 붐’에 우라늄 가격 강세… 전문가들 “원자력협정 개정해 농축 능력 갖춰야”
-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朴 변호 로펌 재취업
- 李 대통령 업무보고 후 따로 차담회 한 박상진 산은 회장
- 韓 진출 속도내는 대륙의 로봇… 아웃도어용 외골격부터 휴머노이드까지
- 패가망신 공언에도… 검찰 벌금 2조·15년 구형한 ‘주가조작 1인자’, 4년형
- [비즈톡톡] ‘HBM 큰손’ 된 구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세대 HBM 시장서 격돌
- [르포] “웬만한 지방 아파트 전셋값”… 서울 대학가 주거비용 ‘고공행진’
- 장동혁 “李대통령 SNS에는 부동산뿐…환율, 물가, 일자리도 논해야”
- 허리 디스크·협착증이 있을 때 하면 안 되는 세 가지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