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초연극 '논다, 논논!' 보세요…7월5~6일 밀양서 공연

안지율 기자 2025. 6.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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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내달 5일 오후 5시와 6일 오후 3시에 밀양아리나 꿈꾸는극장에서 창작 초연극 '논다, 논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밀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메들리와 함께 기획한 창작 퍼포먼스다.

재단 관계자는 "'논다, 논논!'은 밀양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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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 창작공연 논다, 논논!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내달 5일 오후 5시와 6일 오후 3시에 밀양아리나 꿈꾸는극장에서 창작 초연극 '논다, 논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밀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메들리와 함께 기획한 창작 퍼포먼스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놀이 문화를 중심으로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영 작, 김은민 연출의 '논다, 논논!'은 조선 말기 밀양 농민들이 백중놀이를 통해 삶의 고단함을 떨쳐냈듯 현대의 청년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현실을 마주하며 극복해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극단 메들리의 문자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우영 극작가는 "현재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부모 세대보다 더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청년들의 내면을 돌아보고 사회적 위치를 성찰하는 무대, 나아가 누구나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논다, 논논!'은 밀양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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