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9월30일 '청주~日 기타큐슈 정기편'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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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9월30일부터 일본 기타큐슈행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타큐슈 노선은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래 첫 정기편이다.
주 3회 운항할 이번 노선의 출발편(RF371)은 오후 1시30분 출발해 오후 2시35분 도착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노선은 지역 공항 네트워크 다변화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일본 서부권 노선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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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174324656usvl.jpg)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9월30일부터 일본 기타큐슈행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타큐슈 노선은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래 첫 정기편이다.
주 3회 운항할 이번 노선의 출발편(RF371)은 오후 1시30분 출발해 오후 2시35분 도착한다. 귀국편(RF372)은 오후 3시30분 출발, 오후 4시45분 도착이다.
에어로케이는 향후 예약 추이에 따라 주 7회까지 증편을 검토할 방침이다.
기타큐슈는 혼슈와 규슈를 잇는 교통 요충지로, 후쿠오카에서 신칸센(일본 고속열차)을 이용하면 약 15분 뒤 도착 가능하다. 일본 최초의 제철소가 들어선 야하타 지역과 세계문화유산 ‘야하타 제철소’, 서양풍 항만 도시 ‘모지코 레트로’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는다. 주요 관광지는 ▲고쿠라성 ▲탄가시장 등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노선은 지역 공항 네트워크 다변화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일본 서부권 노선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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