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계 모처럼 '인재 낭보'···40년 NASA맨, KAIST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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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랭글리연구센터의 최상혁 교수 등 해외 석학 3명을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사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최 교수와 함께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그레그 로서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가 KAIST 초빙석학교수로 영입됐다.
최 교수는 항공우주공학과, 로저스 교수와 로서멜 교수는 각각 신소재공학과와 전산학부에 재직하며 KAIST 구성원들과 함께 연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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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랭글리연구센터의 최상혁 교수 등 해외 석학 3명을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우수 이공계 학자들이 해외로 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르던 가운데 국내 과학기술계에 오랜만에 들려온 낭보다. ★관련 기사 22면
나사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최 교수와 함께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그레그 로서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가 KAIST 초빙석학교수로 영입됐다. 최 교수는 항공우주공학과, 로저스 교수와 로서멜 교수는 각각 신소재공학과와 전산학부에 재직하며 KAIST 구성원들과 함께 연구를 하게 된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이번 임용을 통해 KAIST는 생체 융합 전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공학, 우주탐사 등 첨단 융합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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