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배급사·곽경택·주원, 119원 챌린지 기부금 소방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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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방관' 팀과 투자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소방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과 배우 주원 그리고 바이포엠스튜디오 관계자는 2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소방청(청장 허석곤)에서 119원 기부 챌린지 기부금을 전액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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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곽경택 감독과 배우 주원 그리고 바이포엠스튜디오 관계자는 2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소방청(청장 허석곤)에서 119원 기부 챌린지 기부금을 전액 전달했다.
앞서 ‘소방관’은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대한민국 소방관 장비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현금 기부를 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 대한민국 385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영화 ‘소방관’과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의 힘으로 소방공무원 공상 치료 기금 및 산불 재난 구호 기금 후원을 할 수 있는 뜻깊은 행보였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화와 함께 좋은 챌린지와 캠페인을 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갖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사활을 담은 영화다. 지난해 말 개봉해 무려 385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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