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려갈 곳이 없다!' 이정후, 3루타 '쾅'...이정후도 문제지만, 샌프란시스코가 더 큰 문제, 꼴찌 마이애미에 홈 싹쓸이패

강해영 2025. 6. 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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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3루타를 쳤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다음 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도 문제지만 샌프란시스코가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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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3루타를 쳤다. 행운이건 아니건 3루타는 3루타다. 중요치 않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1안타가 3루타였다.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5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낳다.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 선발 잰슨 정크의 시속 152㎞ 직구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단타성 타구였다. 그러나 마이애미 우익수 헤수스 산체스가 이를 잡으려다 놓쳤다. 공은 펜스까지 굴렀다. 이 사이 이정후는 3루까지 내달렸다.

시즌 6호 3루타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다음 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시즌 46번째 득점도 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1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52(294타수 74안타)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도 5-12로 패해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라파엘 디버스 영입의 시너지 효과를 전혀 내지 못하고 있다. 이정후도 문제지만 샌프란시스코가 더 큰 문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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