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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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무조정실 주관의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등 일자리·주거·금융 등 각 분야 특화정책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바탕으로 올해도 일자리와 체감도를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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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무조정실 주관의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등 일자리·주거·금융 등 각 분야 특화정책을 추진했다.
청년의 지지를 받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등 청년 삶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중점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청년이 1만원으로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제한 없이 청년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어 올해 지원 인원 확대에도 8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청년의 관심이 집중됐다.
2023년에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적극 보장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민관협력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았고 지난해에는 정부 합동으로 개최한 참여형 행사인 부산청년주간과 지·산·학협력 선도 모델인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부산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바탕으로 올해도 일자리와 체감도를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 대외적으로 우수사례 인정을 받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해 매칭하는 청끌기업 등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취업 성공부터 고용유지까지 지원하는 취업성공풀패키지사업을 비롯한 일자리 분야 신규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도시, 부산'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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