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아리랑 세계화 추진…몽골 국립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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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국립문화예술대학교와 밀양아리랑의 세계화 및 문화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아리랑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와 콘텐츠 확산을 공동 추진하고, 전통문화 예술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치우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밀양아리랑의 세계화와 중앙아시아 문화권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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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국립문화예술대학교와 밀양아리랑의 세계화 및 문화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아리랑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와 콘텐츠 확산을 공동 추진하고, 전통문화 예술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는 두 나라 전통 문화예술 및 콘텐츠의 교류, 문화예술축제 분야 공동 기획 및 상호 지원, 한국 전통문화(아리랑) 관련 교육과정 운영 협력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향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미주 지역 등 전 세계에 흩어진 밀양아리랑의 발자취를 찾아 연구 성과를 내고, 밀양아리랑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밀양아리랑의 세계화와 중앙아시아 문화권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73242699lnd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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