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간 신현준, 李 대통령 만났다…“영웅을 기억합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6. 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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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보훈가족 자격으로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이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받아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통령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6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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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용사 아들 신현준, 오늘 청와대 초청 오찬 참석
신현준.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신현준이 보훈가족 자격으로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에 참석했다.

신현준은 27일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특별한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이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받아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또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이날 자리에 함께한 보훈가족들과 함께 촬영한 기념 사진도 공개했다.

신현준은 6·25 참전유공자 고(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이다. 사진ㅣ채널A
신현준은 6·25 참전유공자 고(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이다. 그는 대통령실에서 준비한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인증하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위로 3명의 누나를 둔 신현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버지와 함께한 모든 분이 ‘젠틀맨’이라고 불렀다. 너무 매너가 좋으셨다. 길을 갈 때도 다 양보하고. 나도 아버지처럼 저렇게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 어린 현준이의 눈에도 너무 멋있는 아빠였으니까”라고 추억하기도 했다.

배우 신현준이 대통령실 초청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신현준 SNS
이날 대통령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6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통령실 측은 이날 행사에 대해 “행사 참석자들은 전통의상을 입은 국군 의장대의 도열과 전통악대의 연주 속에서 최고의 의전을 받으며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했다”며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자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영접하며 최고의 예우를 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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