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올해 가장 크게 올라… 지방도 상승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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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주간 기준 올해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상승의 영향으로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방도 전주 대비 상승전환했다.
서울도 0.54% 올라 전주(0.29%) 대비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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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주간 기준 올해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상승의 영향으로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방도 전주 대비 상승전환했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27% 상승했다.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도 0.54% 올라 전주(0.29%) 대비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경기·인천 지역도 0.10% 올라 수도권(0.34%) 시세 오름폭을 키웠다. 5대광역시는 0.01%, 기타지방은 0.08% 상향 조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7곳, 하락 10곳으로 하락지역이 다소 우세했으나, 상승지역의 가격 압력이 더 커 매매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전남(-0.17%), 광주(-0.16%), 강원(-0.14%), 충남(-0.14%), 대전(-0.12%) 등이 떨어졌고 세종(0.73%), 서울(0.54%), 울산(0.33%), 경기(0.13%), 전북(0.10%) 순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6% 올랐다.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이 0.13%, 수도권 0.09%, 경기·인천 0.04%, 5대광역시가 0.01% 오르며 주요 권역이 상승 흐름 보인 가운데 기타지방은 0.01%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9곳, 하락 8곳으로 상승지역과 하락지역이 팽배했다.
부동산R114는 “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주간 기준으로 가장 크게 뛰었다”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마이너스 변동률을 보인 지역은 한 곳도 없었으며, 특히 한강벨트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과열 분위기가 확산되던 서울 아파트 시장은 7월부터는 가격 상승 압력이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가격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데다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와 전세가율 하락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졌고, 6월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매매가 상승폭이 축소되고 계약도 숨 고르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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