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9년 만 결별…딸은 공동 양육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6. 27.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커플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결국 결별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와 피플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 불화설이 지속됐고, 케이티 페리의 SNS에서 올랜도 블룸이 준 약혼 반지가 보이지 않으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딸은 공동 양육하기로 합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사진| 연합뉴스
할리우드 커플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결국 결별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와 피플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인터뷰를 통해 “둘은 많은 일을 함께 겪었고 이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지만, 상호 존중은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딸을 위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뒤풀이에서 처음 만난 뒤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한 끝에 지난 2019년 2월 약혼했으며, 2020년 6월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결혼식을 취소했다.

케이티 페리는 2020년 3월 신곡 ‘네버 원 화이트(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 해 8월 딸 데이지 도브를 출산한 이후에도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나,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최근 불화설이 지속됐고, 케이티 페리의 SNS에서 올랜도 블룸이 준 약혼 반지가 보이지 않으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딸은 공동 양육하기로 합의했다.

올랜도 블룸은 전처 미란다 커와의 사이에서 지난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얻은 바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