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항 발칵 뒤집혔다”…12편 결항시킨 길이 1.2m 검은 생명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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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공항 활주로에 곰이 출몰하면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이날 오전 7시께 혼슈 동부 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 야마가타 공항 활주로에서 몸길이 1.2m 곰이 나타난 것을 공항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공항 관계자는 매체에 "곰이 활주로에 출몰하면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수용할 방법이 없었다"며 "이로 인해 12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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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공항 활주로에 곰이 출몰하면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k/20250627171801843gmtp.jpg)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이날 오전 7시께 혼슈 동부 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 야마가타 공항 활주로에서 몸길이 1.2m 곰이 나타난 것을 공항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공항 측은 즉시 안전을 위해 활주로를 폐쇄하고 순찰에 나섰지만 포획하는데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에만 4편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곰은 인근 덤불 속으로 사라져 다시 운항을 재개했다.
그러나 다시 낮 12시께 곰이 재차 등장하면서 운항은 중단됐고 오후 8시까지 활주로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현장에 전문 수렵 단체를 투입해 덫을 설치했다.
갑작스러운 곰 소동으로 인해 이날 오후에는 10여편의 항공편이 결항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관계자는 매체에 “곰이 활주로에 출몰하면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수용할 방법이 없었다”며 “이로 인해 12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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