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항 발칵 뒤집혔다”…12편 결항시킨 길이 1.2m 검은 생명체, 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6. 27.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한 공항 활주로에 곰이 출몰하면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이날 오전 7시께 혼슈 동부 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 야마가타 공항 활주로에서 몸길이 1.2m 곰이 나타난 것을 공항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공항 관계자는 매체에 "곰이 활주로에 출몰하면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수용할 방법이 없었다"며 "이로 인해 12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공항 활주로에 곰이 출몰하면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의 한 공항 활주로에 곰이 출몰하면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이날 오전 7시께 혼슈 동부 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 야마가타 공항 활주로에서 몸길이 1.2m 곰이 나타난 것을 공항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공항 측은 즉시 안전을 위해 활주로를 폐쇄하고 순찰에 나섰지만 포획하는데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에만 4편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곰은 인근 덤불 속으로 사라져 다시 운항을 재개했다.

그러나 다시 낮 12시께 곰이 재차 등장하면서 운항은 중단됐고 오후 8시까지 활주로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현장에 전문 수렵 단체를 투입해 덫을 설치했다.

갑작스러운 곰 소동으로 인해 이날 오후에는 10여편의 항공편이 결항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관계자는 매체에 “곰이 활주로에 출몰하면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수용할 방법이 없었다”며 “이로 인해 12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