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평구 대형 아파트 공사 현장서 60대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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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지 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27일 은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토목업체 작업반장인 60대 남성 A씨가 흙막이 및 동 간 되메우기 작업을 진행하던 중 굴착기에서 떨어진 토사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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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지 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27일 은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토목업체 작업반장인 60대 남성 A씨가 흙막이 및 동 간 되메우기 작업을 진행하던 중 굴착기에서 떨어진 토사에 맞아 사망했다.
굴착기에서 떨어진 토사가 레벨 확인 작업을 위해 하부에 있던 A씨를 덮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발생 직후 A씨는 인근의 은평성모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오후 1시께 끝내 숨졌다.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올해 들어 현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세 번째 중대재해 사고다. 지난 3월 14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 중 건물이 붕괴하면서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다음 날인 3월 15일에는 경기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운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콘크리트 잔해물에 맞아 사망한 바 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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