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달라진 레알에 "알론소 감독의 지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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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사비 알론소(43)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27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경기 후 비니시우스는 "내 어시스트? 정말 환상적이었다. 지금까지 한 것 중 최고 중 하나였다. 그건 알론소 감독님의 요청이었다. 우리에게 조금씩 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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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사비 알론소(43)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RB 잘츠부르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H조 예선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비니시우스는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에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두 번째 골도 어시스트했다.
27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경기 후 비니시우스는 "내 어시스트? 정말 환상적이었다. 지금까지 한 것 중 최고 중 하나였다. 그건 알론소 감독님의 요청이었다. 우리에게 조금씩 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측면보다는 안쪽에서 더 많이 플레이하고 있다. 이 위치가 저한테 더 잘 맞는다. 골문에 더 가까우니까 득점도 더 많이 할 수 있고, 어시스트도 더 많이 줄 수 있다. 팀 전체도 더 단단해졌고, 이렇게 하면 수비나 압박에서도 더 강해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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