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선수 끝→女대표팀 코치 새 출발' 서효원 "선수들 능력 1%라도 끌어내겠다"... 총감독은 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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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서효원(38)이 여자 탁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
여기에 지난해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표팀 훈련 단장을 맡았던 최영일 감독과 황성훈 코치도 각각 총감독과 남자대표팀 코치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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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27일 서효원을 여자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효원은 지난 12일 소속팀인 한국마사회와 계약을 종료하며 30년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끈질긴 수비력과 예리한 공격력을 겸비한 여자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다.
협회는 서효원이 공식적인 지도자 경험은 없으나 최고참 선수로서 대표팀과 오래 호흡한 덕분에 살아있는 실전 감각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서효원은 "대표팀 막내 코치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지를 고민 중"이라면서 "감독님과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선수들이 가진 능력보다 1%라도 더 발휘하게 만드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기에 지난해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표팀 훈련 단장을 맡았던 최영일 감독과 황성훈 코치도 각각 총감독과 남자대표팀 코치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한다.

지난해에는 국가대표팀 훈련 단장으로 부산세계선수권대회, 파리올림픽 등에서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일구는데 버팀목 역할을 했다.
황성훈 코치 역시 경력직이다. 그는 삼성생명과 국군체육부대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으며, 삼성생명과 청소년팀 지도자를 경험한 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남자대표팀 전임 코치로 뛰었다.
새로 채용된 세 지도자는 오는 7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WTT 컨텐더 시리즈 출전 등 각종 국제대회 일정 소화를 앞둔 선수들은 8월 1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에 들어간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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