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승계 손솔 의원, 이준석 징계 요구‥"국민 청원 59만, 혐오·차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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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손솔 의원이 지난달 대선 후보자 3차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언급하며 성폭력적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 의원은 국회의원 선서를 마친 뒤 "이 후보가 TV토론에서 내뱉은 충격적 발언에, 수년간 진보 정치를 한 저조차도 힘들었다"며 "그 고통스러운 마음과 참담함이 이준석 의원을 제명하는 국민 청원 59만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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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손솔 의원이 지난달 대선 후보자 3차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언급하며 성폭력적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 의원은 국회의원 선서를 마친 뒤 "이 후보가 TV토론에서 내뱉은 충격적 발언에, 수년간 진보 정치를 한 저조차도 힘들었다"며 "그 고통스러운 마음과 참담함이 이준석 의원을 제명하는 국민 청원 59만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손 의원은 "정치인의 말에 책임이 따른다는 걸 단호히 보여줘야 혐오와 차별을 멈출 수 있다"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하루빨리 구성돼 징계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002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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