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민생 부담 높여"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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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차부터 서울과 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공청회 등을 거쳐 지하철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3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을 앞두고,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금 인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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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차부터 서울과 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공청회 등을 거쳐 지하철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3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2023년 10월 150원 인상한 데 이어 인천시·경기도와 2차 인상 시기를 논의해 28일부터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을 앞두고,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금 인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요금 인상은 대중교통 이용을 저해하고 기후위기 대응 원칙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민생 부담도 높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요금 인상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감당해야 할 교통복지 책임을 회피한 거"라고도 했습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01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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