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지인이 준 부적 받았다가 “7일간 똑같은 악몽 꾸고 불태워”(괴기열차)[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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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로 스크린 데뷔하는 주현영이 직접 겪은 섬뜩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에 출연한 주현영은 6월 2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기도 한 '괴기열차'는 주현영의 첫 스릴러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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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포영화로 스크린 데뷔하는 주현영이 직접 겪은 섬뜩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에 출연한 주현영은 6월 2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오는 7월 9일 개봉하는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다.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기도 한 '괴기열차'는 주현영의 첫 스릴러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주현영은 극중 공포 유튜버 ‘다경’ 역을 맡아 지하철역의 괴이한 실종 사건을 파헤치며 영화의 긴장감을 이끄는 중심 인물로 활약한다.
앞서 호러 마니아라고 밝혔던 주현영. 특별한 애정을 가진 장르인 공포영화로 스크린 데뷔하게 된 그는 "OTT에서도 혹시 내가 아직 안 본 공포영화는 없는지 찾아볼 정도"라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포영화는 '유전'"이라고 말했다.
관람하는 것과는 달리, 직접 주인공이 돼 촬영하면서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현영은 "극한의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다. 찍으면서 무서움을 느끼기도 했다. '내가 평소에 봤던 공포영화 속 연기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거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SNL 코리아' 출연으로 인해 쌓은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주현영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부터 생각했던 고민"이라며 "저의 밝은 이미지가 혹시 작품에 몰입하는 걸 방해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첫 번째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걱정만 하는 건 도움될 게 없더라"면서 "시간이 오래 걸릴지언정, 작품 속의 캐릭터를 잘 보여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대중이 제게 기대해 주시는 모습이 있다면 그걸 너무 배제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때문에 공포영화지만 코믹한 장면도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공포영화를 촬영하며 특별히 준비한 게 있냐"는 질문에 주현영은 "'비방'을 준비했다. 촬영 끝나고 나면 팥이나 소금을 온몸에 뿌리려고 했는데, 그런 기이함을 느낄 새도 없이 바쁜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살면서 겪은 섬뜩한 사건은 있었다고. 주현영은 "약 2~3년 전에 지인의 지인인 점술가분이 제게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부적을 준 적이 있다. 그걸 받았다가 일주일 동안 똑같은 악몽을 꿨다. 즉시 태워서 버렸었다"고 전했다.
7월 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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