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해커 축제' 핵테온 세종, 내달 10일 개막..총상금 3800만원 향한 열띤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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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해킹에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화이트 해커 등 사이버 인재 발굴을 위한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세종시는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총 상금 3천800만월을 차지하기위한 화이트 해커들의 열띤 경쟁이 벌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핵테온 세종은 올해로 4회째 열리며, 해커(Hacker)와 판테온(Pantheon), 세종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아,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정보보호 산업육성을 위해 마련됩니다.
주요 행사로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정보보호·정보통신기술(ICT) 기업(기술)전시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우주·양자보안연구회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첫째 날인 다음달 10일에는 지난 4월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천6백6명이 참가한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이 열리며,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초급과 고급 부문 각 20개 팀등 모두 40개팀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모여 총상금 3천8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와함께 행사 기간 국내 우수 정보보호·정보통신기술(ICT) 기업전시회와 기술발표, 기업 간 기술협업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매칭행사, 현장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기업 스탬프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열립니다.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기업전시회, 경진대회 참관은‘핵테온 세종’누리집에서 오는 7월8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셎오시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환경속에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가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산·학·연·관이 함께 행정수도 세종에서 개최하는 사이버보안 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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