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부터 대응까지"…원스톱 '재난안전 플랫폼' 나온다
![[서울=뉴시스] 인텔리빅스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왼쪽)와 강용주 엠젠솔루션 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텔리빅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170226257jqee.jpg)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생성형 비전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AI 화재 대응 솔루션 기업 엠젠솔루션과 차세대 AI 화재관제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텔리빅스의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영상관제 플랫폼과 엠젠솔루션의 AI 화재진압 솔루션 '알파샷(AlphaShot)'을 연계해 사고 예방부터 감지, 초기 대응, 진압에 이르는 원스톱 재난안전 플랫폼을 개발해 공동 상용화한다.
특히 인텔리빅스의 엣지 영상분석 장치 '빅스원(VIXone)'과 VLM(시각언어모델) 기반 텍스트 생성형 관제 시스템 '젠 에이엠에스(Gen AMS)', 엠젠솔루션의 자율형 화재진압 로봇 및 드론 솔루션이 통합돼, 건설현장, 물류창고, 폐기물 처리장, 전기차 충전소, 산림지역 등 화재 고위험 지역과 산업시설을 위한 실시간 안전 시스템을 구현하게 된다.
양사는 앞으로도 ▲신규 사업기회 공동 발굴 ▲기술 융합형 솔루션 개발 ▲공동 수주 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인텔리빅스는 국내 최초로 비전 AI와 생성형 AI(VLM)를 융합한 통합 관제 플랫폼 '젠 AMS(Gen AMS)'를 독자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전국 243개 지자체 중 68.5%에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양사의 핵심 기술을 융합한 통합 재난안전 솔루션은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관제와 자동 대응이 연결된 완전한 현장형 안전 플랫폼을 통해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두 회사가 가진 비전 AI의 감지력과 화재 AI의 대응력을 통해 'AI 화재안전 혁신 플랫폼'의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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