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퇴단…예능 프로그램 합류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범(54) kt wiz 코치가 시즌 중에 팀을 떠난다.
kt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종범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강철 감독과 이종범 코치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해태 왕조의 투타 중심으로 팀 전성기를 이끌었고 2001년부터 2005년까지 KIA에서 함께 뛰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타 친 이종범 (서울=연합뉴스)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1회초. 이종범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2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65231410cmey.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종범(54) kt wiz 코치가 시즌 중에 팀을 떠난다.
kt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종범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퇴단 수순이다.
이종범 코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사령탑으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지난해 10월 이종범 코치를 1군 외야 및 주루 코치로 영입했다.
이 코치는 5월에 타격 담당으로 보직을 바꿨다.
하지만, 전반기도 마치지 않고 팀을 떠났다.
이종범 코치는 현역 시절 '바람의 아들'로 불린 슈퍼스타였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서 공, 수, 주를 갖춘 유격수로 맹활약하던 이 코치는 1998∼2000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다가 2001년 KIA로 돌아와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선수 시절 성적은 1천706경기, 타율 0.297, 194홈런, 730타점, 510도루다.
2012년 10월∼2014년 10월 한화 이글스에서 코치를 지낸 이종범 코치는 방송 해설자, LG 트윈스 코치, 국가대표 코치로 일하다가,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24년에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코치 연수를 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2025시즌을 앞두고 이종범 코치를 전격 영입했다.
이강철 감독과 이종범 코치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해태 왕조의 투타 중심으로 팀 전성기를 이끌었고 2001년부터 2005년까지 KIA에서 함께 뛰었다.
하지만, 이종범 코치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면서 kt에서의 인연은 짧게 끝났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마약혐의 체포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정몽구·정의선 합산 20조 넘어 | 연합뉴스
- 반도체값 폭등에…갤S26 울트라 200만원 시대 | 연합뉴스
- [샷!]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다" | 연합뉴스
-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촌스럽고 엉성" 시끌 | 연합뉴스
- '박수홍 기획사 돈 횡령' 친형에 징역 3년 6개월 확정 | 연합뉴스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