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올림픽' 세계정치학회 총회 내달 서울서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제28회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내달 12∼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두 번 유치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정치학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65133708whro.jpg)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제28회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내달 12∼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 주제는 '양극화 사회에서 권위주의화에 저항하기'이며 전 세계 80여개국 정치학자 3천500여명이 모인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사회운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탈리아 정치학자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 인도 출신 석학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전문가인 니라 찬도크 등이 기조연설을 한다.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두 번 유치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총회 조직위원장인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계적인 민주주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K-컬처처럼 K-민주주의가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하정우, 배우 차정원과 열애…"결혼은 미정" | 연합뉴스
- 김선호 측 "1인 법인 이해 부족…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 연합뉴스
-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대 소송…법원서 2명만 배상책임 | 연합뉴스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캐나다 교포, 160억원 로또 당첨…"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 연합뉴스
-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경찰 "치과의사 입건해 수사 중" | 연합뉴스
- 美 석학 촘스키도 엡스타인 섬 방문했나…파문 확산 | 연합뉴스
- 가수 김다현 "출연료 등 못 받아…전 소속사 고소" | 연합뉴스
-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각국 경찰서·은행 위장 세트장 두고 사기 | 연합뉴스
- 운전자 사라지고 만취 동승자만 남은 현장…인도 돌진 사고 전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