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올림픽' 세계정치학회 총회 내달 서울서 열린다

홍준석 2025. 6. 27.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제28회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내달 12∼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두 번 유치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정치학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제28회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내달 12∼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 주제는 '양극화 사회에서 권위주의화에 저항하기'이며 전 세계 80여개국 정치학자 3천500여명이 모인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사회운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탈리아 정치학자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 인도 출신 석학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전문가인 니라 찬도크 등이 기조연설을 한다.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두 번 유치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총회 조직위원장인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계적인 민주주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K-컬처처럼 K-민주주의가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