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 특별전…부산서 28일 개막

이아름 기자 2025. 6. 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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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거장 故 유현목 감독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8일부터 7월6일까지 시네마테크에서 '유현목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오발탄)과 7월5일(김약국의 딸들)에는 영화 상영 후 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 옥미나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특별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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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대표작 등 13편 무료 상영
[부산=뉴시스] 영화 '오발탄' 스틸컷.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 영화의 거장 故 유현목 감독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8일부터 7월6일까지 시네마테크에서 '유현목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유 감독의 초기 대표작부터 후기 종교 영화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든 13편의 주요 작품이 모두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작은 ▲그대와 영원히(1958) ▲오발탄(1961) ▲임꺽정(1961) ▲김약국의 딸들(1963) ▲춘몽(1965) ▲순교자(1965) ▲공처가 삼대(1967) ▲손(1967) ▲수학여행(1968) ▲카인의 후예(1968) ▲장마(1979) ▲사람의 아들(1980)이다.

오는 30일(오발탄)과 7월5일(김약국의 딸들)에는 영화 상영 후 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 옥미나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특별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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