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노상원 추가 기소... 구속영장 발부 요청

장수현 2025. 6. 27.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불법계엄 등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27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16일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진 노 전 사령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 대해서도 형사합의25부로의 변론 병합을 요청하고,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수사단 위해 군사정보 받은 혐의
서울중앙지법에 재판 변론 병합 요청도
12·3 불법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불법계엄 등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27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도 제출했다.

조은석 특검은 이날 "노상원에 대해 부정선거 관련 의혹 수사단 구성을 목적으로 군사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로 추가 공소를 제기하면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에 변론 병합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노 전 사령관은 해당 재판부에서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달 16일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진 노 전 사령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 대해서도 형사합의25부로의 변론 병합을 요청하고,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