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89경기 485골’ 유스 폭격기, 임대 떠난다→‘모든 합의 완료’

이종관 기자 2025. 6. 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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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카마르다가 임대를 떠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레체는 카마르다 임대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을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카마르다가 레체로 임대를 떠난다. 완전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7억 원)고 AC밀란은 400만 유로(약 63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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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프란체스코 카마르다가 임대를 떠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레체는 카마르다 임대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을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2008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공격수 카마르다는 AC밀란과 이탈리아 대표팀이 기대하는 ‘초대형 유망주’다. AC밀란 유스에서 줄곧 성장해온 그는 유스 단계에서만 무려 89경기 485골이라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올 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승격되며 무려 ‘15세’의 나이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와의 리그 13라운드를 통해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루카 요비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짧은 시간임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AC밀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또한 프로시노네와의 14라운드에서도 교체 출전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기도 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경기 0골 0도움.


아직 프로 계약을 맺지 않은 만큼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그에게 직접적인 제안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그는 AC밀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내며 수많은 ‘빅클럽’들의 제안을 모두 거절한 채 팀에 잔류했다.


올 시즌 역시 1군과 2군을 오가며 성장했다. 올 시즌 기록은 35경기 7골 2도움(1군 경기는 14경기). 비록 AC밀란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으나 카마르다의 성장세만큼은 가팔랐다.


결국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행선지는 레체. 로마노 기자는 “카마르다가 레체로 임대를 떠난다. 완전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7억 원)고 AC밀란은 400만 유로(약 63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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