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뉴욕·런던보다 비싸다..세계 4위

디지털뉴스팀 2025. 6. 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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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미국 뉴욕, 영국 런던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이체방크 리서치가 69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물가 지도 2025'에 따르면, 서울의 1㎡당 아파트 가격은 2만 2,875달러(약 3,106만 원)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런던(2만 953달러)과 미국 뉴욕(1만 8,532달러)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원룸 월세는 서울 969달러(48위)로, 1위 뉴욕(4,143달러)의 4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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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이 미국 뉴욕, 영국 런던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이체방크 리서치가 69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물가 지도 2025'에 따르면, 서울의 1㎡당 아파트 가격은 2만 2,875달러(약 3,106만 원)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런던(2만 953달러)과 미국 뉴욕(1만 8,532달러)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1위는 홍콩(2만 5,946달러), 2위는 스위스 취리히(2만 3,938달러), 3위는 싱가포르(2만 2,955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서울 월세는 상대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방 3개 아파트 월세는 2,610달러로 37위였는데 뉴욕(8,388달러·1위)이나 일본 도쿄(2,672달러)보다 낮았습니다.

원룸 월세는 서울 969달러(48위)로, 1위 뉴욕(4,143달러)의 4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비율은 높은 편이었습니다.

서울의 주택담보대출 비율은 소득 대비 154%로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항목에서 상위를 차지한 도시 대부분은 서울보다 소득 수준이 낮았는데, 중산층 내 집 마련 어려움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도이체방크 #서울 #아파트값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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