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타임지 선정 ‘세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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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타임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의 리더(Leaders) 분야에 포함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리더 분야에서 에너지 기업 엔지, 투자의 블랙록, 제약의 길리어드사이언스, 물류 리츠의 프로로지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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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타임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의 리더(Leaders) 분야에 포함됐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는 현대차그룹이 유일하게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은 2021년부터 관련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영향력과 혁신성, 성과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100개 기업을 선정해 왔습니다.
리더와 시장파괴자, 혁신자, 거장, 개척자 등 5개 분야에서 각 20개 기업을 뽑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리더 분야에서 에너지 기업 엔지, 투자의 블랙록, 제약의 길리어드사이언스, 물류 리츠의 프로로지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은 현대차그룹을 '자동차 분야 다크호스(Automotive dark horse)'라고 칭하면서, "글로벌 3위 자동차그룹인 현대차그룹은 '빅3' 진입이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계속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회사는 한때 미국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지만, 현대차와 기아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신차로 각종 상을 휩쓸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3월 2028년까지 미국에 210억 달러 투자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이는 지난 40년간 미국에서 이루어진 전체 투자의 2배 이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3년 자동차 계열사인 기아가 이 명단에 포함된 적은 있었지만, 현대차그룹 전체가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지난 2021년에는 삼성과 하이브, 2022년에는 하이브와 더핑크퐁컴퍼니. 2023년에는 삼성과 SK, 기아, 블라인드가, 2024년에는 한화그룹이 각각 100대 기업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
한편, 올해 100대 기업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중국 BYD(비야디)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기업은 이 밖에도 알리바바와 화웨이가 각각 혁신자와 거장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일본 기업 가운데는 소프트뱅크가 개척자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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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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