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라비토 합격? 롯데 감보아와 180도 달랐던 데뷔전...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강해영 2025. 6. 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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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대체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KBO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뱐로 등판한 가라비토는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가라비토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3경기에 등판한 이력을 갖고 있다.

가라비토는 감보아와 180도 다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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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가라비토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대체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KBO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뱐로 등판한 가라비토는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가라비토는 이날 최고시속 155㎞의 빠른 공과 함께 슬라이더와 투심, 체인지업,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다.

가라비토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3경기에 등판한 이력을 갖고 있다.

5회까지 15타자만 상대하며 62개의 공을 뿌린 그는 첫 등판인 점을 감안해 6회초 김재윤과 교체됐다.

첫 등판임에도 호투하자 찬양 일색이다. 롯데 자어언츠가 최근 영입한 알렉 감보아와 너무 대조적이었기 때문이다. 감보아는 첫 등판에서 온갖 약점들을 모두 노출하며 불안감을 줬다. 하지만 이후 5연승을 구가하며 KBO 리그에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라비토는 감보아와 180도 다른 데뷔전을 치렀다. 삼성 수뇌부와 팬들의 입이 귀에 걸릴 만하다.

하지만 야구는 모른다. 일희일비해서는 안 되는 스포츠다. 가라비토를 처음 대하누 타자들이 그의 투구 패턴에 적응할 경우 고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두고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첫 등판에서의 호투는 일단 인상적이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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