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9년 만에 결별…5살 딸은 '공동육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이혼이 공식화된 가운데, 4세 딸은 함께 양육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공동 양육 관계를 육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티 페리의 측근은 "두 사람은 딸을 위해 긍정적이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다. 올랜도 블룸이 딸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항상 최우선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이혼이 공식화된 가운데, 4세 딸은 함께 양육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공동 양육 관계를 육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케이티 페리 측근의 말을 빌려 "케이티 페리는 4살 딸을 위해 공동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케이티 페리의 측근은 "두 사람은 딸을 위해 긍정적이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다. 올랜도 블룸이 딸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항상 최우선일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연락을 이어가며 딸을 키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3년 뒤인 2019년 밸런타인데이에 약혼하며 영원을 약속했다. 같은 해 케이티 페리는 "그가 무릎 꿇고 반지를 내밀었다"라며 로맨틱한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이후 2020년 3월 케이티 페리는 '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같은 해 8월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았으며 케이티 페리는 "엄마가 된 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경험이다. 내 인생의 판도를 바꾸는 결정적 계기"라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몇 달간 이어진 가정불화를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와의 사이에서 난 딸 외에도, 전처 미란다 커와의 사이에서도 14살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4월 우주여행을 다녀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케이티 페리는 딸의 이름이기도 한 '데이지' 꽃을 손에 들고 등장해 "데이지는 어떤 환경에서도 자라는 꽃으로 지구와 그 안의 마법 같은 존재를 떠올리게 한다"며 "이 비행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꼭 추천하고 싶다"라며 우주 비행 소감을 밝혔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사진= 올랜도 블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
- 18년 전에 개봉한 좀비 영화, 넷플릭스 '3위' 찍고 역주행 신드롬
- 극장에서는 10만 명 겨우 넘겼는데…넷플릭스서 '1위' 찍고 난리 난 영화
- 눈물 '펑펑' 쏟아진다…찬사 쏟아진 한국 영화, 전석 매진→호평 일색
- 대세 배우의 첫 액션 도전작이라는 이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 터졌다
- 벌써 난리 났다…넷플릭스서 공개되자마자 '상위권' 찍어버린 격투기 영화
- "제작비 15억 넣고, 돈 복사 성공"…누적 관객 수 60만 명 돌파한 한국 영화
- 출연 5분 만에 죽어버린 女배우…'압도적 스케일'에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영화
- tvN표 드라마, 또 통했다…'인생 작품'으로 불리고 있다는 K-드라마→라인업조차 초호화
- 단숨에 넷플릭스 2위 찍었다…13년 만에 '역주행 신화' 기록한 한국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