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등 1조6천억원 추경안 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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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27일 오후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약 1조6천억원 규모의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시립체육시설의 잔디 훼손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건강분야 정책 수립을 지원할 민간 전문가를 건강총괄관으로 위촉할 수 있게 한 '서울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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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본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62334743ppjr.jpg)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의회는 27일 오후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약 1조6천억원 규모의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통과된 추경안은 1조5천974억원으로, 당초 시에서 제출한 추경안 1조6천146억원보다 172억원 줄었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대형 싱크홀 방지, 인공지능(AI) 산업기반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추경안을 지난달 26일 제출한 바 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공공예식장 지원, 양재 AI 혁신지구 육성, 손목닥터9988, 우선정비구역도 고도화, 국제정원박람회 등의 사업이 감액됐다.
반면에 신혼부부 결혼살림 비용 지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난임부부 건강관리지원, K-건축 국제포럼,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은 증액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올해 예산은 기정예산 48조1천545억원에서 3.3% 늘어난 49조7천519억원이 됐다.
오세훈 시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와 함께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지하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안 2건을 통과시켰다.
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지하안전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GPR 탐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시립체육시설의 잔디 훼손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건강분야 정책 수립을 지원할 민간 전문가를 건강총괄관으로 위촉할 수 있게 한 '서울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자녀 가구에 따릉이 이용요금을 감면해줄 수 있도록 한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가결됐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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