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4월까지 운용 수익률 0.92%…국내서만 8%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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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의 연초 이후 4월까지의 운용 수익률이 0.92%로 잠정 집계됐다.
국내주식에서 8% 넘는 수익률을 올렸지만 해외주식은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무르고 있다.
연초부터 4월까지의 국내외 주식·채권과 대체투자 수익률 등 기금운용 수익률은 잠정 0.92%를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관련주 위주로 상승해 운용수익률이 양호했으며 해외주식은 미국 관세 정책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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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국민연금기금의 연초 이후 4월까지의 운용 수익률이 0.92%로 잠정 집계됐다. 국내주식에서 8% 넘는 수익률을 올렸지만 해외주식은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무르고 있다.
2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기금 적립금은 1228조4250억원이다.
연초부터 4월까지의 국내외 주식·채권과 대체투자 수익률 등 기금운용 수익률은 잠정 0.92%를 기록했다.
자산별로 국내주식은 8.31%, 해외주식은 마이너스(-) 3.22%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관련주 위주로 상승해 운용수익률이 양호했으며 해외주식은 미국 관세 정책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글로벌 주식시장 벤치마크 지수는 연초 대비 0.67%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연초 대비 2.14% 내렸다. 코스피는 6.55% 상승했다.
또 국내채권 수익률은 3.26%, 해외채권은 0.08%를 기록했다. 미국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국내외 채권 금리가 하락했으며 특히 국내채권은 2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금리가 하락해 운용수익률이 양호했다는 설명이다.
대체투자 수익률은 0.81%다. 대체투자자산 수익률 대부분은 이자·배당수익과 원달러 환율 변동에 의한 외화 환산 손익으로 인한 것이며 공정가치 평가액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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