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미셸 "왜 오바마와 데이트 안하냐고? 나 환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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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우리는 60살"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미셸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공영 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오바마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카터의 장례식에 이어 올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도 미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오바마가 이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했다.
1964년생인 미셸은 올해 61세이고, 오바마는 1961년생으로 3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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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내 삶 내가 결정…야망 받아들이고 스스로 정의할 때"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우리는 60살"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미셸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공영 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오바마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미셸은 "올해 제가 내린 중요한 결정 중 하나는 제가 참석해야 할 모든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반발이 있든 나는 그 결정에 굴복하고 스스로를 인정해야 했다"며 "그러나 후회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에 오바마는 혼자 참석했다. 카터의 장례식에 이어 올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도 미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오바마가 이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했다.
이에 미셸은 "내가 남편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못 봐서 결혼 생활 파탄설이 돈 것"이라며 "우린 평생 인스타그램을 안 했다. 우리는 60살이다. 우리가 매일 뭘 하는지 당신들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1964년생인 미셸은 올해 61세이고, 오바마는 1961년생으로 3살 많다.
미셸은 "이제야 나는 내 삶의 모든 선택이 내게 달린 단계에 온 것 같다"며 "일하는 엄마로서 그런 모든 것들이 제 야망을 조금 꺾어버린 듯하다. 하지만 지금은 제 야망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정의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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