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커플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9년만에 결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커플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9년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인 관계를 끝내고 결별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 연예 매체 TMZ, 피플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페리와 블룸이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첫딸 출산하고 단란한 모습…"결별 이후 딸은 공동 육아"
![시상식 함께 참석했던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61933810gdml.jpg)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할리우드 커플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9년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인 관계를 끝내고 결별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 연예 매체 TMZ, 피플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페리와 블룸이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운명적이던 첫만남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세계적 팝스타인 페리와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레골라스로 스타 대열에 오른 블룸은 골든글로브 시상식 뒤풀이에서 귓속말을 주고 받은 것을 시작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해 LA 공연장, 파티 등에서 스스럼 없이 밀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할리우드 공식 커플이 됐다.
이들은 이탈리아, 하와이 등 휴양지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나 2017년 불화설이 떠돌던 끝에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페리와 블룸이 몇달 만에 다시 재결합했다는 소문이 퍼졌고 2019년 2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셜미디어(SNS)로 떠들썩하게 프로포즈 사진을 공개하며 약혼한 사이가 됐다.
당시 프로포즈에서 블룸이 페리의 손가락에 끼워준 꽃모양의 반지는 500만 달러(약 67억원)에 달한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확인된 적은 없다.
이후 두 사람은 2020년 8월 딸을 출산하고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으나 단란한 가족으로 지냈다가 올해부터 불거진 불화설이 사그라들지 않은 끝에 이날 결별이 확인됐다.
실제로 페리는 꾸준히 정규 앨범을 출시하고 올해 4월에는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우주 여행에 참여하며 왕성하게 활동했으나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손가락에 있던 약혼 반지가 사라진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리와 블룸의 결별을 놓고 26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떠들썩하게 시작된 베이조스의 '세기의 재혼식'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들 커플은 내로라하는 유명인들로 채워진 베이조스의 하객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공교롭게도 앞서 결별하게 되면서 블룸이 '싱글남'으로 참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TMZ는 전했다.
또한 올해 만 4세인 딸 '데이지 도브'는 '공동 육아' 방식으로 돌보기로 했다고 할리우드 매체들은 전했다.
newgla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마약혐의 체포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정몽구·정의선 합산 20조 넘어 | 연합뉴스
- 반도체값 폭등에…갤S26 울트라 200만원 시대 | 연합뉴스
- [샷!]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다" | 연합뉴스
-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촌스럽고 엉성" 시끌 | 연합뉴스
- '박수홍 기획사 돈 횡령' 친형에 징역 3년 6개월 확정 | 연합뉴스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