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성형AI·XR 적용법 등 강의.."박물관도 AI 시대"

유선준 2025. 6.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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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내달 2일 박물관 교육동 소강당에서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예비인력 등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 아카데미 분야별 과정-인공지능(AI)과 박물관'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두 번째 세션은 이경택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장이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과 최신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성형 AI, 디지털 트윈, 가상융합환경(XR) 등의 신기술 박물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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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 아카데미 분야별 과정-인공지능(AI)과 박물관’ 교육.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달 2일 박물관 교육동 소강당에서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예비인력 등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 아카데미 분야별 과정-인공지능(AI)과 박물관'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물관이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을 이해하고, 어떻게 박물관·미술관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이 강연은 '인공지능과 문화예술 생태계의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법' 등 두 세션으로 구성된다. 문화정책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각적으로 조망한다.

첫 세션은 양현미 상명대 교수가 인공지능이 작품의 제작 및 사회화 과정에 끼치는 영향, 그 결과물에 대한 향유방식의 변화 양상을 분석한다.

두 번째 세션은 이경택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장이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과 최신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성형 AI, 디지털 트윈, 가상융합환경(XR) 등의 신기술 박물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교육 신청은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플랫폼 ‘모두’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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