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진짜 ‘쇠 맛’…‘더티 워크’, 현대제철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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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리얼한 '쇠 맛'으로 돌아왔다.
지난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 뮤직비디오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8개월 만에 컴백한 에스파의 '더티 워크'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더티 워크'를 '용광로'로 비유하며 더 강력해진 '쇠 맛'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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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에스파'가 리얼한 '쇠 맛'으로 돌아왔다.
지난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 뮤직비디오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생생한 제철소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동료를 위해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티 워크'는 신스 베이스 중심의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와 특유의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인 힙합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엑스트라 225명과 드넓은 야적장, 거대한 중장비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8개월 만에 컴백한 에스파의 '더티 워크'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더티 워크'를 '용광로'로 비유하며 더 강력해진 ‘쇠 맛’을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멤버들의 건강 상태도 이목을 모은다. 컴백을 앞두고 멤버 윈터는 최근 공개한 사진 속 팔에 든 커다란 피멍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닝닝 역시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지난 2020년 데뷔한 이들은 '슈퍼노바', '위플래시', '넥스트 레벨' 등의 곡들을 줄이어 히트시키며 단숨에 대세 그룹으로 우뚝 섰다. 에스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마와진 페스티벌'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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