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권잎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선다…'영화계 샛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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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권잎새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권잎새는 7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장편 영화 '발쩌'와 단편 영화 '몽중몽' 총 두 작품으로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샛별로 떠오르는 권잎새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가 레드카펫을 밟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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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예 권잎새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권잎새는 7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장편 영화 '발쩌'와 단편 영화 '몽중몽' 총 두 작품으로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먼저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에 오른 장편 영화 '발쩌'(감독 득양)에서는 주인공 미림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발쩌'는 과거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일어난 일들과 죄책감, 이승과 저승, 불교, 무속, 오컬트 소재를 한데 섞어 넘나드는 이야기로, 권잎새의 음산하면서도 섬뜩한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엑스라지 섹션에는 단편 영화 '몽중몽'(감독 권현지)이 올랐다. 권잎새는 극 중 영화를 공부하러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게 된 감독 지망생 단을 연기한다. 단은 출국을 앞두고서 엄마를 두고 떠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인물로, 어느 날 등골이 빠져 바닥을 기어다니는 엄마를 위해 등골을 찾아 나서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지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화제 참석인 신예 권잎새는 독립영화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독립 장편 영화 '미지수'가 제12회 들꽃영화상 각본상을 받는 등 출연작 모두 좋은 성적을 얻는 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레드카펫 외에 두 편의 영화 모두 GV를 진행,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기에 그 의미를 더한다.
권잎새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에 신입 염습사로 등장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샛별로 떠오르는 권잎새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가 레드카펫을 밟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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