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11㎏ 감량' 마지막 옥타곤 출격 윤형빈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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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스페셜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는 개그맨 윤형빈(46·FREE)이 무려 11㎏ 이상 감량에 성공하는 등 대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윤형빈과 밴쯔의 대결은 윤형빈의 은퇴 경기라는 점, 유튜뷰 채널 삭제가 공약을 내걸린 점 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윤형빈은 계체 현장에서 "11년 만에 로드FC 정식 경기에 뛰게 돼 설레이고, 긴장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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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스페셜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는 개그맨 윤형빈(46·FREE)이 무려 11㎏ 이상 감량에 성공하는 등 대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윤형빈은 27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73 대회 계체량 심사에서 78.5㎏으로 통과했다. 그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0만 먹방 유튜버' 밴쯔(35·파이터100)와 –79㎏ 체급으로 MMA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윤형빈과 밴쯔의 대결은 윤형빈의 은퇴 경기라는 점, 유튜뷰 채널 삭제가 공약을 내걸린 점 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삭제의 경우 2만여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윤형빈 보다 2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밴쯔의 부담이 더 클 것이라는 여론이다. 유튜브 계정 구독자가 200만명 가량이면 보통 10억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된다.

억대 파이터 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윤형빈 역시 졸전을 벌일 경우 쏟아질 비난을 의식, 부담이 크기는 마찬가지다. 그는 이번 대결으 앞두고 90㎏에서 78.5㎏으로 11㎏ 이상을 감량했다.
윤형빈은 계체 현장에서 "11년 만에 로드FC 정식 경기에 뛰게 돼 설레이고, 긴장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이번 시합은 후회 없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시는 분들이 '진짜 열심히 준비했구나' 할 수 있도록 보여드리겠다"며 "내가 모든면에서 우위에 있다.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형빈의 대결 상대 밴쯔는 유도 선수 출신이다. 중학교 때 3년간 유도를 수련했다. MMA 수련 기간은 길지 않지만 윤형빈보다 10살 어리고, 힘이 좋은 등 쉽지 않은 상대란 분석이다. 이번 대회는 SPOTV, SOOP, 카카오TV, 다음스포츠 등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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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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