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바라기' 데 용, 연봉 인하 수용하며 팀과 재계약 합의…"잔류를 원했다"

이형주 기자 2025. 6.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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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핵심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28)이 팀에 애정을 보이며 잔류할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6일 "데 용은 이번 여름 바르사와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연봉 인하에 합의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바르사는 같은 계약 문제로 데 용과 심하게 대립했다. 심지어 그를 이적시키려 하기도 했다. 그러나 데 용은 끝까지 팀에 남기를 원했고 몸 상태를 끌어올려 경기장에서의 활약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스스로 바꿔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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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FC 바르셀로나 핵심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28)이 팀에 애정을 보이며 잔류할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6일 "데 용은 이번 여름 바르사와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연봉 인하에 합의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바르사는 같은 계약 문제로 데 용과 심하게 대립했다. 심지어 그를 이적시키려 하기도 했다. 그러나 데 용은 끝까지 팀에 남기를 원했고 몸 상태를 끌어올려 경기장에서의 활약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스스로 바꿔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데 용의 현 계약은 2026년 6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에 높은 연봉을 낮추는 데 동의하고 새 계약에 사인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 시기 재정 악화로 데 용의 연봉을 유예했던 바르사는 여전히 그에게 지급해야 할 돈이 남아 있다.

데 용의 연봉 인하 재계약은 팀에도 호재다. 데 용이 연봉을 낮추면서 바르사는 상당한 급여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아틀레틱 클루브의 윙포워드 니코 윌리엄스를 영입하고 등록한다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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