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에울레르·정재민 듀오 앞세워 충남아산전 반등 목표… '새신랑' 아이데일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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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충남아산 FC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2라운드 로빈과 동시에 시작된 원정 6연전 초반 잠시 주춤했으나, 이번 충남아산 원정에서 반드시 반등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승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이랜드가 충남아산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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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서울 이랜드 FC가 충남아산 FC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28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안겨준 팀이다. 서울 이랜드는 홈 개막전에서 충남아산을 꺾으며 시즌 첫 단추를 기분 좋게 꿰었다. 이후 상승세를 타며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서울 이랜드는 2라운드 로빈과 동시에 시작된 원정 6연전 초반 잠시 주춤했으나, 이번 충남아산 원정에서 반드시 반등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고무적인 지점은 바로 득점력이다.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17경기 중 2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에울레르와 정재민의 호흡이 특히 빛을 발한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터진 3골 모두 에울레르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정재민의 마무리로 완성했다. 서울 이랜드의 막강 공격 듀오다.
정재민은 지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 득점 행진 중이고, 에울레르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3도움)를 올리며 7골 7도움으로 리그 전체 도움 1위,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
시즌 7골을 기록 중인 공격수 아이데일의 복귀도 반가운 소식이다. 입단 전부터 예정돼 있던 본인 결혼 일정으로 지난 경기를 결장한 아이데일은 식을 마친 직후 곧바로 팀에 합류해 이번 경기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도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반등을 위한 힘을 보태고 있다.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승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이랜드가 충남아산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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