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50원으로 인상…28일 첫차부터 시작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6.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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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내일 첫차부터 1550원으로 오른다.

2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28일부터 기존 1400원에서 150원 인상한 1550원이 적용된다.

10km 이내는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일정 구간마다 100원씩 추가되는 거리별 구간 요금과 추가 운임 체계는 변동 없이 기존처럼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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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400원서 150원 인상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오는 28일 첫차부터 150원 오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내일 첫차부터 1550원으로 오른다.

2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28일부터 기존 1400원에서 150원 인상한 1550원이 적용된다.

일반 교통카드 기준 청소년 요금은 800원에서 900원, 어린이 요금은 500원에서 550원으로 각각 100원, 50원씩 인상된다.

조조할인(카드) 기준 일반요금은 1120원에서 1240원으로, 청소년 요금은 640원에서 720원으로 각각 오른다. 어린이 요금은 400원에서 440원으로 조정된다.

10km 이내는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일정 구간마다 100원씩 추가되는 거리별 구간 요금과 추가 운임 체계는 변동 없이 기존처럼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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