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원전 해체 승인에 관련 테마株 급등(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해체가 승인되면서 27일 원전 해체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전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 원자력발전소로, 국내에서 상업용 원전이 해체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고리 1호기는 2017년 영구정지가 결정된 지 8년 만에 본격 해체에 돌입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해체가 승인되면서 27일 원전 해체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위드텍은 전장 대비 25.21% 급등한 1만2천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상한가인 1만2천480원까지 뛰기도 했다.
위드텍은 원전 해체 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의 독성을 제거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비츠로테크(12.28%), 원일티엔아이(5.49%) 등도 올랐다.
오르비텍(-5.08%), 우진엔텍(-4.23%)은 장중 각각 23%, 14% 넘게 급등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반락했다.
전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 원자력발전소로, 국내에서 상업용 원전이 해체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고리 1호기는 2017년 영구정지가 결정된 지 8년 만에 본격 해체에 돌입하게 됐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극단 선택 시도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고교생들이 학교 복도·화장실서 버젓이 흡연, SNS 영상 돌아 | 연합뉴스
-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한국선 "박○○"?…오락가락 신상공개 | 연합뉴스
-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천840만명이 봤다…주간 1위 올라(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댓글 50대 구속해 송치 | 연합뉴스
- 퇴근길 제주 도로에 난입한 말 한 마리…"아찔했던 20분" | 연합뉴스
-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중국인 관광객 구류·벌금 | 연합뉴스
- 보챈다고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13년 | 연합뉴스
-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에콰도르 무장 마약조직 훈련장 폭격했다더니…젖소목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