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선택 앞두고 눈물바다‥창환 “20대처럼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 되찾아”(하트페어링)

박아름 2025. 6. 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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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만 남았다.

6월 27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최종회에서는 대망의 '최종 선택'을 진행하는 입주자 10인 상윤 수아 우재 제연 지민 지원 찬형 창환 채은 하늘의 모습이 공개된다.

직후 입주자 10인은 각자의 상대에게 써 내려간 엽서를 안고 최종 선택 장소로 향하는데, 한 달의 시간 동안 각자의 인연을 찾기 위해 열심히 '페어링'을 해왔던 이들이 각각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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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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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종 선택만 남았다.

6월 27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최종회에서는 대망의 ‘최종 선택’을 진행하는 입주자 10인 상윤 수아 우재 제연 지민 지원 찬형 창환 채은 하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입주자들은 ‘페어링하우스’에서의 모든 짐을 정리한 뒤 집을 나가기 전 마지막 만찬을 진행하며 감회에 젖는다. 먼저 찬형이 파티를 위해 마련된 케이크를 자르자, 하늘은 “이탈리아에서의 일정 첫날에도 찬형이 빵을 잘랐던 게 기억난다”며 찬형과 호감을 싹틔웠던 당시를 회상한다. 이후 입주자 10인이 한 명씩 돌아가며 소감을 이야기한 가운데, 첫 순서인 우재는 “평생 잊지 못할 12월이 될 것 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지민과 채은, 찬형은 “일에 집중하느라 메말라 있던 일상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의 일정부터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페어링하우스’에 머물게 된 여자 3인방 제연 지원 하늘은 입주자들에게 정이 많이 든 듯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 해당 자리는 금세 눈물바다가 된다. 다소 무거워진 공기 속 창환은 “다시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걸 못 할 줄 알았는데 20대 시절처럼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되찾아 행복하다”며 미소를 보이고, 우재는 “다시 나부터 시작하면 돼?”라고 농담을 던진다.

어느덧 마지막 종이 울리자, 입주자 10인에게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찾았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최종 선택’ 공지가 전달된다. 직후 입주자 10인은 각자의 상대에게 써 내려간 엽서를 안고 최종 선택 장소로 향하는데, 한 달의 시간 동안 각자의 인연을 찾기 위해 열심히 ‘페어링’을 해왔던 이들이 각각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입주자 10인은 ‘페어링하우스’ 마지막 아침을 맞아, 각자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과 1:1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다. 이에 지민 하늘, 상윤 채은, 창환 지원 등이 다시 얼굴을 마주한 가운데, 이들이 어떠한 대화를 나누게 될지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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